캘거리국제공항1 캐나다 캘거리 국제공항 코비드 신속검사제 도입 현재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로 인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 불필요한 여행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이다. 현재 캐나다는 바이러스 발생 이후 자국민을 제외한 모든 여행객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였지만 현재는 외국인 학생을 더불어 워크퍼밋같은 비자가 있다면 입국이 가능하다. 11월 2일 부터 적용되는 Pilot 프로그램인 이 신속검사제는 캘거리 국제공항과 캘거리와 가까운 미국 국경인 Coutts에서 먼저 시행되며 이로써 항공으로든 육로로든 14일 의무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신속검사제는 시범운영이며 아직 정확하게 모든 정보가 나오지는 않았다. 현재 발표된 내용으로는 입국 시 바로 공항에서 검사를 받게 되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은 여전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결과는 2~3일 정도가 소요되며 음성 판정이 나올 시 ..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