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1 LA경찰 괴한에게 습격 중태 / BLM의 역차별성 현지시간 13일 LA 경찰이 괴한에게 총으로 매복 공격당해 남성 경관 24세 한 명 여성 경관 31세 한 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두 경찰관이 지하철 치안 근무를 위해 잠시 차에서 대기하고 있는 도중에 일어났으며 총격범은 뒤에서 조용히 다가와 무턱대고 조수석 창문을 겨냥해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트럼프는 본인의 트위트에 총격범을 향해 "매 맞아야 할 짐승"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미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와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경찰 공권력에 이용당하거나 심지어는 사망하는 사건들도 많이 생겼다. 시발점이 된것은 얼마 전에 일어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언론에서는 초반에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에 의해 목이 눌려 호흡곤란을 일으키.. 2020.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