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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18

캐나다 숙박 시설 종류 (캠핑, oTENTIK, RV, 호텔, Lodge) 캐나다에 다양한 숙박 이용시설들을 알아보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관광객들이 캐나다 여행을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대자연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밴쿠버 혹은 퀘벡시티처럼 한국과는 다른 느낌의 도시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캐나다에 오게 된다면 로키산맥을 꼭 들리게 된다. 물론 단체관광으로 오게된다면 숙박은 여행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겠지만 자유여행으로 오게 된다면 다양한 숙박시설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미 알고 있는 숙박시설부터 의외로 모르는 숙박시설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호텔 호텔은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며 가장 접근성이 좋은 숙박 시설 중에 하나이다. 가장 편하게 따로 무엇을 하지 않고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가격이 비싼 호텔부터 저렴한 호텔까지 가격대도 다양하지만 .. 2020. 10. 5.
캐나다 Opal ridge 하이킹 하기 어느덧 9월이 오고 캐나다는 본격적으로 가을에 길로 빠져들고 있다. 어제와 달리 추워진 오늘 날씨를 보니 이제 하이킹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롱위캔드를 맞이하여 하이킹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카나나스키로 향했다. Opal ridge 트레일은 카나나스키 주립공원에 있는 Fortress 주유소 주차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주유소 끝 쪽에 넓은 공터에 주차가 가능하다. Opal ridge는 총 소요시간은 4~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주차장부터 피크까지 1000m 정도 Elevation gain이 있으며 총높이는 해발 2614m이다. 주차장에서부터 바로 시작되는 트레일은 가운데 작은 냇가를 두고 위로 올라 간 후 전봇대가 나오는 지점에서 왼쪽으로 향하면 된다. 이렇게 친절하게 누군가 돌로 화살.. 2020. 9. 7.
캐나다 Cirque Peak Trail 하이킹 다녀오기 Cirque peak trail은 Halen Lake를 관통하는 하이킹 코스로 재스퍼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재스퍼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교적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하이킹 코스이다. 밴프를 지나 재스퍼 국립공원 게이트를 지나 20분 정도 들어가면 Halen Lake 주차장으로 들어설 수 있다. 밴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도착했을 때는 눈이 내렸는지 길 주위에 눈이 조금 쌓인 것을 볼 수 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하고 차에 내리자마자 벌써 겨울이 온것 같은 쌀쌀함을 느꼈다. 주차장에서 Halen Lake까지는 6키로 정도로 호수에서 Cirque Peak까지도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리는 힘들고 거리가 제법 되는 코스이다. 다행히 Halen Lake까지는 비교적.. 2020. 8. 24.
코로나 끝난 후 여행 가볼 만한 나라 마지막 편(베트남) 세 번째 미얀마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나라는 베트남이다. 현재 베트남과 우리나라 사이의 여론이 좋지 않아 글을 포스팅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었다. 현재 베트남과 우리나라 사이는 일본이 오랜 역사동안 우리나라에게 자행했던 수많은 잘못들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비교적 최근에 안 좋아지기 시작한 인식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러스가 끝나면 다시 여론이 좋게 바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글의 포스팅은 현재 좋지 않은 여론들을 제외한 단순히 베트남 여행 주제로만 작성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린다.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중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편이며 저렴한 물가와 오토바이 여행의 천국으로 불린다. 볼거리도 의외로 꽤 알차며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소개하는 여행지는 현재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코로.. 2020. 8. 21.
캐나다 Sarrail ridge 하이킹 다녀오기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킹을 다녀오기로 마음먹고 아침 7시에 운전대를 잡았다. 보통 많은 등산객들을 피할 수 있어 일찍 등산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등산할 곳에 Bear warning이 떠있는 상태라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Sarrail ridge는 카나나스키를 지나 Peter Lougheed 주립공원까지 약 2시간 정도를 운전하여 도착한 Upper kananaskis 호수부터 등산로가 시작된다. 등산로부터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Rawson lake에 현재 곰이 출몰하고 있으니 등산할 시 그룹으로 할 것을 추천하며 베어스프레이를 소지하기를 추천한다. 등산로는 Upper Kananaskis 호수 바로 옆을 걸으며 시작한다. 비가 내리긴 하였지만 다행히 가랑비 정도의 비가 오다가 .. 2020. 8. 10.
코로나 끝난 후 여행 가볼 만한 나라 세 번째(미얀마) 두 번째에 이어 세 번째 나라를 소개하려고 한다.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세 번째 나라는 바로 미얀마이다. 비교적 우리나라에서 덜 알려진 동남아 나라 중 하나이지만 의외로 아주 알찬 여행지이다. 대부분의 국민이 불교를 믿고 있는 불교의 나라이며 미얀마어를 사용하며 화폐는 짯이라고 불리는 미얀마 화폐를 사용한다. 여타 다른 동남아와 비슷하게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저곳 알차게 볼거리도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소개하는 여행지는 현재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돼었을 때를 생각하며 뽑은 것임을 알린다. 미얀마 현재 한국과 일본 대상으로 미얀마는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지만 올해 9월에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9월 이후에 연장 여부에 따라 돈을 지불하고 미리 비자를 신.. 2020. 8. 9.
코로나 끝난 후 여행 가볼 만한 나라 두 번째(태국) 첫 번째 여행지 캄보디아에 이어 코로나 시국이 종료된 후 가볼 만한 나라 두 번째 시간은 바로 배낭 여행자의 성지인 태국이다. 태국은 비교적 안전한 치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물가, 마사지, 풍부한 먹거리 등으로 배낭여행객 그리고 짧은 휴가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높다. ※소개하는 여행지는 현재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돼었을 때를 생각하며 뽑은 것임을 알린다. 태국 날씨는 여타 다른 동남아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3월부터 9월까지 가장 더우며 동시에 우기기간 또한 포함되므로 더운 날씨를 피하고자 한다면 10월부터 2월까지의 시기가 여행하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현지 화폐인 바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타이어를 사용하지만 워낙 관광지가 많고 관광객이 많기 .. 2020. 8. 4.
코로나 끝난 후 여행 가볼 만한 나라 첫 번째(캄보디아) 현재 코로나 사태로 여행길이 막혔다고 해도 무방이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물론 여행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현 상황은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이 코로나 사태를 언젠가는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때를 기약하며 코로나 끝난 후 가볼 말한 여행지를 몇 곳 소개하려고 한다. 수많은 여행지 중 그나마 접근성이 쉽고 거리가 가까우며,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 나라들 위주로 선별하였다. ※소개하는 여행지는 현재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돼었을 때를 생각하며 뽑은 것임을 알린다.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5시간 정도로 비교적 짧은 비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며 직행 혹은 태국 경유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2020. 8. 3.
캐나다 Lady Macdonald 하이킹 가기 오늘 아침 일찍 눈을 뜬 덕분에 캔모어에 있는 Lady Macdonald로 하이킹을 하러 길을 나섰다. 카나나스키와 캔모어에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두 장소의 거리는 차로 20분 정도이다. 하이킹 코스가 너무 많고 이미 다녀온 곳은 잘 안 가는 편이라 항상 가는 곳마다 처음이다. Lady Macdonald도 처음이라 길을 헤매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의외로 길이 잘 되어있고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오는 바쁜 하이킹 코스 중에 하나였다. 왼쪽 차가 주차된 곳이 주차장이다. 원래는 차로 조금 더 들어가서 주차를 하는 곳이 있지만 현재 공사 중이라 진입이 불가능하다. 또한 공사 중으로 인해 원래 주차장 쪽 길을 타고 올라가야 하지만 길이 막혀있어 다리를 건너 오른쪽에 보이는 길을 타고 올라가서 등산로에 진.. 2020. 7. 19.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하이킹 하기 캐나다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을 말하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밴프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나이아가라 폭포와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퀘벡이 있지만 록키산맥으로 유명한 밴프도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가로 유명한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중 하나인 Lake Louise 호수는 실제로 유키 구라모토가 레이크 루이스 본뒤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 이미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레이크 루이스에는 코로나 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찾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촉박한 관광객 입장에서는 호수와 옆에 붙어있는 샤토 레이크라는 호텔만 둘러보고 돌아가지만 레이크 루이스에는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가기 좋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 코로나가 끝나면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 2020. 7. 6.
미얀마 마지막 이야기 - 만달레이 인레에서의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억지로 만달레이로 향했다. 만달레이 공항에서 태국으로 가야 하는 스케줄로 인해 오게 되었다. 양곤편에도 말한 것처럼 도시를 싫어하다 보니 만달레이에 일정도 겨우 하루 남짓 정도였다. 인레에서 버스를 타고 새벽에 만달레이에 도착하였다. 너무 이른 시간에 숙소에 도착한 바람에 체크인은 할 수는 없었지만 땀에 찌든 몸을 씻고 옥상에 앉아서 시간은 보낼 수 있었다. 옥상에서 조용한 새벽 바깥 풍경을 보면서 담배 몇 번 피우니 아침이 밝아 왔다. 만달레이는 택시 투어가 유명하지만 일행 모을 시간도 없었고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숙소를 통해 오토바이를 렌트 하였다. 역시나 큰 도시이다 보니 운전이 쉽진 않았지만 처음 도시를 빠져 나가는 게 힘들 뿐 도시만 빠져나간다면 .. 2020. 6. 13.
#1 등산 캐나다 로키 (캔모어-갭피크) 캐나다 로키 등산 다녀오다 코로나로 거의 2주 간의 지루한 격리 시간을 보낸 후 격리 해제가 되고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다. 주로 가까운 카나나스키나 캔모어 지역으로 가며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밴프나 재스퍼는 평상시에는 자주 가지 않는 편이다. 전날 잠을 충분히 취하지 못해 피곤한 상태로 아침에 눈을 떴다. 순간 그냥 가지 말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안 가면 후회할 것 같아 간단히 먹을 것을 챙기고 베어 스프레이를 챙겨 집을 나섰다. 아침을 거르고 나왔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타기 전 맥도날드에 들러 맥모닝을 먹으면서 운전대를 잡았다. 주로 등산은 혼자 다니기 때문에 항상 베어 스프레이를 챙긴다. 챙기면 그나마 마음이 안정이 된다. 곰을 만날 확률은 실제로 그렇게 높진 않지만 그래도 일어나는 일이고 .. 202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