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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캐나다7

캐나다 숙박 시설 종류 (캠핑, oTENTIK, RV, 호텔, Lodge) 캐나다에 다양한 숙박 이용시설들을 알아보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관광객들이 캐나다 여행을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대자연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밴쿠버 혹은 퀘벡시티처럼 한국과는 다른 느낌의 도시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캐나다에 오게 된다면 로키산맥을 꼭 들리게 된다. 물론 단체관광으로 오게된다면 숙박은 여행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겠지만 자유여행으로 오게 된다면 다양한 숙박시설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미 알고 있는 숙박시설부터 의외로 모르는 숙박시설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호텔 호텔은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며 가장 접근성이 좋은 숙박 시설 중에 하나이다. 가장 편하게 따로 무엇을 하지 않고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가격이 비싼 호텔부터 저렴한 호텔까지 가격대도 다양하지만 .. 2020. 10. 5.
캐나다 Opal ridge 하이킹 하기 어느덧 9월이 오고 캐나다는 본격적으로 가을에 길로 빠져들고 있다. 어제와 달리 추워진 오늘 날씨를 보니 이제 하이킹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롱위캔드를 맞이하여 하이킹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카나나스키로 향했다. Opal ridge 트레일은 카나나스키 주립공원에 있는 Fortress 주유소 주차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주유소 끝 쪽에 넓은 공터에 주차가 가능하다. Opal ridge는 총 소요시간은 4~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주차장부터 피크까지 1000m 정도 Elevation gain이 있으며 총높이는 해발 2614m이다. 주차장에서부터 바로 시작되는 트레일은 가운데 작은 냇가를 두고 위로 올라 간 후 전봇대가 나오는 지점에서 왼쪽으로 향하면 된다. 이렇게 친절하게 누군가 돌로 화살.. 2020. 9. 7.
캐나다 Cirque Peak Trail 하이킹 다녀오기 Cirque peak trail은 Halen Lake를 관통하는 하이킹 코스로 재스퍼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재스퍼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교적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하이킹 코스이다. 밴프를 지나 재스퍼 국립공원 게이트를 지나 20분 정도 들어가면 Halen Lake 주차장으로 들어설 수 있다. 밴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도착했을 때는 눈이 내렸는지 길 주위에 눈이 조금 쌓인 것을 볼 수 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하고 차에 내리자마자 벌써 겨울이 온것 같은 쌀쌀함을 느꼈다. 주차장에서 Halen Lake까지는 6키로 정도로 호수에서 Cirque Peak까지도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리는 힘들고 거리가 제법 되는 코스이다. 다행히 Halen Lake까지는 비교적.. 2020. 8. 24.
캐나다 Sarrail ridge 하이킹 다녀오기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킹을 다녀오기로 마음먹고 아침 7시에 운전대를 잡았다. 보통 많은 등산객들을 피할 수 있어 일찍 등산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등산할 곳에 Bear warning이 떠있는 상태라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Sarrail ridge는 카나나스키를 지나 Peter Lougheed 주립공원까지 약 2시간 정도를 운전하여 도착한 Upper kananaskis 호수부터 등산로가 시작된다. 등산로부터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Rawson lake에 현재 곰이 출몰하고 있으니 등산할 시 그룹으로 할 것을 추천하며 베어스프레이를 소지하기를 추천한다. 등산로는 Upper Kananaskis 호수 바로 옆을 걸으며 시작한다. 비가 내리긴 하였지만 다행히 가랑비 정도의 비가 오다가 .. 2020. 8. 10.
캐나다 Lady Macdonald 하이킹 가기 오늘 아침 일찍 눈을 뜬 덕분에 캔모어에 있는 Lady Macdonald로 하이킹을 하러 길을 나섰다. 카나나스키와 캔모어에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두 장소의 거리는 차로 20분 정도이다. 하이킹 코스가 너무 많고 이미 다녀온 곳은 잘 안 가는 편이라 항상 가는 곳마다 처음이다. Lady Macdonald도 처음이라 길을 헤매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의외로 길이 잘 되어있고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오는 바쁜 하이킹 코스 중에 하나였다. 왼쪽 차가 주차된 곳이 주차장이다. 원래는 차로 조금 더 들어가서 주차를 하는 곳이 있지만 현재 공사 중이라 진입이 불가능하다. 또한 공사 중으로 인해 원래 주차장 쪽 길을 타고 올라가야 하지만 길이 막혀있어 다리를 건너 오른쪽에 보이는 길을 타고 올라가서 등산로에 진.. 2020. 7. 19.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하이킹 하기 캐나다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을 말하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밴프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나이아가라 폭포와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퀘벡이 있지만 록키산맥으로 유명한 밴프도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가로 유명한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중 하나인 Lake Louise 호수는 실제로 유키 구라모토가 레이크 루이스 본뒤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 이미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레이크 루이스에는 코로나 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찾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촉박한 관광객 입장에서는 호수와 옆에 붙어있는 샤토 레이크라는 호텔만 둘러보고 돌아가지만 레이크 루이스에는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가기 좋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 코로나가 끝나면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 2020. 7. 6.
#1 등산 캐나다 로키 (캔모어-갭피크) 캐나다 로키 등산 다녀오다 코로나로 거의 2주 간의 지루한 격리 시간을 보낸 후 격리 해제가 되고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다. 주로 가까운 카나나스키나 캔모어 지역으로 가며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밴프나 재스퍼는 평상시에는 자주 가지 않는 편이다. 전날 잠을 충분히 취하지 못해 피곤한 상태로 아침에 눈을 떴다. 순간 그냥 가지 말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안 가면 후회할 것 같아 간단히 먹을 것을 챙기고 베어 스프레이를 챙겨 집을 나섰다. 아침을 거르고 나왔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타기 전 맥도날드에 들러 맥모닝을 먹으면서 운전대를 잡았다. 주로 등산은 혼자 다니기 때문에 항상 베어 스프레이를 챙긴다. 챙기면 그나마 마음이 안정이 된다. 곰을 만날 확률은 실제로 그렇게 높진 않지만 그래도 일어나는 일이고 .. 202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