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거리1 코로나 끝난 후 여행 가볼 만한 나라 두 번째(태국) 첫 번째 여행지 캄보디아에 이어 코로나 시국이 종료된 후 가볼 만한 나라 두 번째 시간은 바로 배낭 여행자의 성지인 태국이다. 태국은 비교적 안전한 치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물가, 마사지, 풍부한 먹거리 등으로 배낭여행객 그리고 짧은 휴가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높다. ※소개하는 여행지는 현재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돼었을 때를 생각하며 뽑은 것임을 알린다. 태국 날씨는 여타 다른 동남아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3월부터 9월까지 가장 더우며 동시에 우기기간 또한 포함되므로 더운 날씨를 피하고자 한다면 10월부터 2월까지의 시기가 여행하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현지 화폐인 바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타이어를 사용하지만 워낙 관광지가 많고 관광객이 많기 .. 2020.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