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rog1 AIT Entrance exam / Snowflake & Jfrog stock IPO 캐나다에서 온 지 벌써 9년 차가 되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은 작년에 겨우 손에 건지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영주권을 취득하기에만 몰두했다. 중간에 College도 다녀왔지만 환경학과에 특성상 Oil & gas 관련 경제가 침체되자 관련된 직업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였다. 이번 연도부터 Trade 잡을 구해 일을 하고 있는데 흔히 기술직이라고 보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Apprenticeship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수련직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은 10개월 일하고 2개월 정도 학교가는 방식으로 1년 차, 2년 차, 3년 차, 4년차가 지나면 Journeyman 기술자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시급도 연차에 따라 달라진다. 학교에 있는 동안은 실업급여가 제공되니 꽤 괜.. 202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