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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상

캐나다 캘거리 국제공항 코비드 신속검사제 도입

by 별바람그대 2020. 10. 27.

 

현재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로 인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 불필요한 여행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이다. 현재 캐나다는 바이러스 발생 이후 자국민을 제외한 모든 여행객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였지만 현재는 외국인 학생을 더불어 워크퍼밋같은 비자가 있다면 입국이 가능하다. 

 

11월 2일 부터 적용되는 Pilot 프로그램인 이 신속검사제캘거리 국제공항과 캘거리와 가까운 미국 국경인 Coutts에서 먼저 시행되며 이로써 항공으로든 육로로든 14일 의무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신속검사제는 시범운영이며 아직 정확하게 모든 정보가 나오지는 않았다. 현재 발표된 내용으로는 입국 시 바로 공항에서 검사를 받게 되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은 여전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결과는 2~3일 정도가 소요되며 음성 판정이 나올 시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음성판정이 나오더라도 6~7일 이후에 2차 검사를 또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또한 현재 한국과 캘거리는 직항이 없으므로 캐나다의 다른 도시 혹은 미국을 경유해서 오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또한, 캐나다만 여행제한을 풀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여전히 제한을 둔다면 여전히 여행산업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몇몇 나라들도 더이상 계속 막고만 있을 순 없어서 서서히 규제를 풀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예를 들어 하와이는 현재 72시간 내에 음성 판정을 받은 서류를 가지고 있는 여행객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같은 경우는 이민자의 나라로 또한 외국인 학생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 한데 팬데믹 이후로 뚝 끓기게 되어 이러한 조치들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범운영으로 아직 정확한 발표들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 시범운영이 성공적이라면 다른 도시들도 신속검사제를 도입하여 조금은 불편하지만 여행산업이 조금씩은 살아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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